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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래, Darae's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 한 다래.

by 뉴질랜드고구마 2018. 6. 11.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 한 다래.


3살 다래.

태어나서 처름으로 미용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머리를 좀 길게 길러볼까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머리를 짧은 스타일로 해봤습니다.

엄마도 짧게 자르고 다래도 짧게 자르고,

다현이는 지난주에 짧게 잘라줬고, 다민이도 어젯밤에 짧게 손질해 줬습니다. 아빠는 원래 짧고.. ㅎㅎ


반달머리가 잘 어울리는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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