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Topic228

공항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공항에 왔습니다. 조금 멍한 상태... 짐 부치고, 출국수속하고 탑승구 인터넷라운지에 있습니다. 찹찹함.. 이번 만큼 일정에 대한 부담이 큰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전에야 혼자떠나는 여행이였거나, 가족과의 여행이였으니, 즐거움 자체였죠. 오늘 목적지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 2009. 2. 12.
"제윤경이 말하는 "가계부 잘~ 쓰는법" 올해부터는 가계부를 쓰기로 했습니다. 작심삼일 안되기 위해... 머릿속에는 언제나 궁리를 달고 다닙니다. 역시 잘안됩니다. 아내와 더 상의해서 가계살림을 꾸려나가야겠습니다. 다음글은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가계부 박사님이라는... 가계부의 전문가 제윤경님께 "가계부 잘 쓰는법" 에 대한 해답.. 2009. 2. 11.
[서울성곽 복원 현장] 서울성곽 복원되면 [서울신문 2009-02-09 7면 기사] [서울성곽 복원 현장] 서울성곽 복원되면 조선의 축성기술 상징 부활 세계문화유산 등재 ‘한걸음’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600년 고도(古都) 서울을 지켜온 서울 성곽이 되살아나고 있다.’ 서울 성곽은 조선시대 축성기술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귀.. 2009. 2. 11.
행복한 눈물 'Roy Lichtenstein' 우연히 '행복한 눈물'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그림을 그린 로이 리히텐슈타인(1923~1997)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보게 되었다. 물론 원어로 된 사이트 들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었으나, 리히텐슈타인이 팝아트의 선구자 정도 되는것 같다. ----------------------------------------------------------------------- .. 2009. 2. 10.
치명적인 시, 용산 치명적인 시, 용산 [시 읽어주는 남자]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멘트와 다급한 경찰 교신, 망루에 타오른 불 속에 있었던 ‘없는 존재들’ » 치명적인 시, 용산. 한겨레 김명진 기자 강압적 일제고사 시행에 반대하는 교사들을 해임해버리자, 정부 정책을 냉소하고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는 인터넷 논객 .. 2009. 2. 2.
세미나에 다녀오다. 1월 마지막날... 아내와 함께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버스에 올라, 점심 무렵 서울 도착, 세미나 참석 후 터미널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10시 무렵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세미나는 'ㅇㅁ'에 관련된 내용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으나, 머릿속에 어렴풋 했던 내용들을 구체화 시킨 좋은 내용이.. 2009. 2. 1.
책장 정리 잡식성 책읽기... 아내는 이야기 합니다. "인테리어용 책 아니냐? " ㅡㅡ;; 절대 아니라고 항변 합니다. 그래서 '다시 읽기'를 약속했습니다. ----------------------------------------------- -> 기존에 있던 책 3권 읽고, 새책 1권 사 읽기 <- ----------------------------------------------- 오래전 읽으며 느꼈던 생각과 감동.. 2008. 11. 9.
[스크랩] 누군가에게 미소를 ...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 2008. 1. 25.
[스크랩]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갖는 방법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갖는 방법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음 글에 나타난 리처드 카오치의 조사를 참고해서, 한번 여러분만의 방법을 만들어 보세요. 리처드 카오치라는 작가가 최근 이에 해당하는 한 가지 조사를 실시했다. 그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수천, 수.. 200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