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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ve Jesus26

교회 창립 22주년 캠프 [다시 교회, 다시 가족]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광명교회 창립 22주년 전교인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이민사회에서 교회는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연한 종교적인 영역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는 유일하거나 거의 전적인 조직활동이 되며 어린아이들은 또래들을 만나며 공감대를 키워나가는 놀이터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외로움을 이겨 나갈 수 있는 버팀목이 됩니다. 이민초기 흔들림 많았던 시절 신에 대한 믿음과 구원의 약속으로 나를 지켜주고 홀로 설 수 있게 힘을 주었던 곳입니다. 우리 가족 또한 광명교회라는 울타리 속에서 12년을 보내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굳건하리라 생각했던 믿음이 점점 교만함과 나태함으로 식어가는 건 아닌지... 가끔 뒤.. 2022. 12. 20.
40일간의 신약성경 통독 40일간의 신약성경 통독 락다운기간 중에 할 수 있는 좋은 일 중 하나이다. 신약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줄 것이다. 이것 또한 감사한 일이다. 2021. 8. 28.
크리스마스 대표기도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이신 주님. 이 기쁜 소식을 우리로 듣고 믿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우리주 주 하나님 이 시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들 성전에 모였습니다. 천만군 천사를 대동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으셨지만 낮고 천한 곳 말구유로 오셔서 병들고, 가난하고, 지치고, 힘든 모든 죄인의 친구가 되기 위하여 오신 아기 예수님. 이 시간 우리 마음에도 오시 옵소서. 내 안에도 오시옵소서. 우리의 .. 2020. 12. 13.
한발만 삐끗해도.. 나이 40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민생활 하면서... 모든 일에 맞설 때 자신감이 넘치던 내 모습보다는, 뒷일을 먼저 생각하며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여기서부터는 한발만 삐끗해도 힘들어 질것이다. 모든일에 조심조심, 고민에 고민을 더한다. 이민생활에서는 특히 .. 2019. 8. 3.
주일 대표기도문 01/03/2015 오랫만에 대표기도 순서가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가다듬고 일하면서, 생활하면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아이들이랑 놀면서 계속 기도문 생각을 했습니다만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작년 만큼 성경도 안읽고, 기도도 많이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밀리고 밀려.. 2015. 3. 1.
교황을 닮은 부부 "가난한 마음은 잃고 싶지 않아요" 교황을 닮은 부부 "가난한 마음은 잃고 싶지 않아요"[교황방한]16일 광화문 시복식서 교황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강지형·김향신씨 부부 "안녕하세요. 교황방한준비위원회입니다.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광화문 시복미사에서 예불 봉헌 가정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2014. 9. 21.
주일대표기도_2013년 7월 14일 2013년 첫번째 주일날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우리 교회 수많은 성도들 가운데 한해를 시작하는 첫 주일날 대표기도를 하는 영광과 은혜.. 그리고 반년이 또 흘렀습니다. 올초 대표기도를 준비하면서 다짐했던 것들을 떠올려봤습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이뤄가는것 없이 그저 하루하루 살아.. 2013. 7. 14.
선견자, 선지자, 예언자 대략구분. 선견자 : 로에 -> '본다', '현시' 선지자 : 호테 -> '체험', 무엇인지 아는것, 새로운 체험을 한 사람들 예언자 : 나비 -> '부르심을 받았다', '들리움을 받았다' , 초창기에는 선견자, 선지자가 많았고, 나중에는 예언자가 많았다. 아모스, 미가 -> 농부출신 이사야, 스바냐 -> 상류층 .. 2012. 9. 2.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 l will deliver thee, and thou shalt gloyify me." 그러나 어느날 열병에 걸리고 말았다. 6월 21일 병세가 심각해졌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섬에 온.. 201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