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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가리기5

다래, 똥오줌 가리기 시작 다래 똥오줌 가리기 시작 지난주에는 월요일날 거실 한쪽에 놔둔 소변기에 쉬를 한번 했습니다. 여세를 몰아서 다래가 계속 쉬를 가리면 어떨까 했는데 이후에는 평소에 하던대로 기저귀를 애용. 이번주 들어와서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때까지 계속 기저귀가 필요 없습니.. 2017. 9. 14.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기 완결편] 다현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념비적인 일들이 언제쯤 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엄마 아빠가 바지와 팬티를 내려줘야 소변을 눕던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고.. 화장실 변기에 앉혀서 똥을 눕히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그러나.. 다현이가 대변 눕기를 완결한 때.. 2013. 6. 30.
유치원에서 똥 싸고 왔어요. 다현이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날 유치원에서 똥을 싸고 왔다고 자랑합니다. 엇그제 월요일날에는 유치원 화장실에서 혼자서 소변을 눴다고 자랑을 하더니 말입니다. ^^;; 아직 유치원에서 활달하게 놀고 있는 눈치는 아닌데, 어떻게 혼자 화장실 가서 대변 눟는것을 .. 2012. 4. 1.
쉬 가리기 2010년 12월 30일. 다현이 '쉬 가리기'에 성공하고 날이면 날마다 차고 다니던 기저귀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가끔 이불에 지도를 그리기는 하지만... 오줌이 마려울 때 '쉬~ 쉬~' 말을 하고.. 운전중에는 좀 참아라 말하면 가까운 주유소나 공원에 주차해서 쉬를 뉠 때까지 참을 줄도 알게 되었.. 2011. 1. 3.
2010년 4월 23일 응까 가리기 시작하는 다현이 오늘 퇴근하니 다현이 엄마가 그럽니다. 칭찬해줄 일이 있다고요. 다현이가 오후에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샤워실에 들어가서 똥을 눴다고 합니다. 유아용 변기에 앉혀놓고 그렇게 똥을 누라고 해도 안눝고, 애먼 곰순이만 거기다 앉히더니... 스스르 물이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나 .. 2010.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