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
지난 부활절 연휴 기간 중 굿프라이데이(4월2일, 금요일)에 영업을 하다 적발 된
19개의 소매상이 이스터 상거래법을 어겨 법원에 나가게 되었답니다.
노동부는 지난 금요일 문을 연 27개의 가게를 방문,
이중 19개의 가게를 이스터 상거래법 위반으로 신고 했고,
만약 소매상이 법을 위반 것이 확인된다면 $1000불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17개의 소매상이 굿프라이데이에 상거래를 하여 고발당했다고...
놀때는 확실하게 노는 뉴질랜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