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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민, Damin's

61일차, 12월 23일.

by 뉴질랜드고구마 2013. 12. 23.

다민이가 태어난지 만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신생아 티를 벗고, 제법 똘망똘망 해지고 있습니다.

제일 기특한 것은 아빠를 볼 때마다 싱긋 미소를 날려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