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활동 반경이 온 거실로 넓어 졌습니다.
순식간에 포복을 하며 무엇이든 손에 넣고 입으로 가져갑니다.
엄마, 아빠가 바쁠 때는 다현이가 다민이를 보살핍니다.
가끔 모른체 할 때도 있지만 자기 동생이라고 각별하게 보살핍니다.
두녀석 다 하는짓이 이쁘네요.
... ...
다행히 다음주에 거실 카펫 걷어내고 마루로 교체하는 공사를 합니다.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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