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물놀이
우리가족 전용 공원 '윈저홀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 라면 끓여 먹고 산책도 하고 바닷가에서 물장난, 모래장난도 하면서 하루를 보냄.
한국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깨끗한 공기 마시며 생활할 수 있는것에 새삼 감사할 뿐입니다.
@ 물놀이 삼매경. 옷이 다 젖어도 상관 없음. ㅡㅡ;;
@ 엄마랑 다민이 산책 중.
@ 점심으로 라면 냠냠..
@ 숲길을 걸어요.
@ 바다를 향해.. 달려라.
@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BBQ대. 다음번에는 삼겹살 가지고 와서 여기다가 궈먹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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