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 4살무렵 캠퍼밴으로 다녀왔던 퀸스타운.
다시 가보기 위한 준비.
맛집.
Jervious Steak House 킹컷 rib 가격은 좀 되는데, 완전 맛있는 스테이크 먹었어요..ㅋ 코스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킹컷 립 4개면 6명 충분히 먹었네요. 엔트리 메뉴에 빵도 맛있어요!!
디저트는 호숫가쪽에 코너에
아이스크림 있는 집에서 커피든 아이스크림이든 분위기도 다 좋구요,
날씨 좋으면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점심 뷔폐 먹는것도 추천해요. 뷔폐 잘 안가는데 여기 음식 맛있었네요.
시간 있으시면 룻지도 여러번 타보시구요..
온센핫풀 onsen hotpool Queenstown nz
미리 예약하시고 가보세요.
30분정도 게라지 도어처럼 열리는 프라이빗 온천하는 곳이예요.
시내에서 멀지 않아요. 차로 한 15-20분?
이용 시간대는 언제가도 좋은데
너무 깜깜하기 전 노을 질 무렵이 야경이 예뻐요.
날씨 좋으면 밤하늘 별도 엄청 많이 보이구요.
수영복 수건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수건 별도비용 있거든요.
1. 퀸스타운 근처 와나카호수, 로이즈피크(6hr return)
2. 애로우타운
3. 퀸스타운의 명물 퍼그버거
4. 글레노키 가는 드라이브길 멋짐
5. 시간적으로 여유있으면 마운트쿡 하이킹
6. 스카이라인에서 곤돌라,루지타기
7. 밀포드사운드로 일일 투어(버스,유람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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