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홍합1 뉴질랜드 가짜 건강식품 뉴질랜드 가짜 건강식품 요즘은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서 증상이나 부위에 들어맞는 약이나 건강식품을 복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야 두리뭉실하게 그냥 건강에 좋다더라 하고 한약을 먹든지 겨우 비타민 정도나 먹었는데 말입니다. 오후에 쉴 시간이 되면 아내가 알약을 챙겨줍니다. 어떨 때는 4개 였다가 어떨 때는 5개 정도 되는 각각 다른 모양과 색깔의 알약을 주는데 그저 몸에 좋으려니 하고 입에 털어 넣습니다. 정말 몸에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찬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갖가지 건강식품 병들이 내 것과 아내 것 아이들 것 뒤섞여 있습니다. 나만 제대로 모르지 아내와 아이들은 자기 것 잘 찾아 먹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그저 제철에 나는 음식 골고루 잘 먹는게 건강한 ..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