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이 백일1 백일 기념사진 시리즈 첫번째. 제법 또랑또랑 해졌습니다. 다민이 백일날 아침입니다. 소소하게 시작합니다. 백일상을 차려주거나 선물 같은거 없습니다. 대신 엄마 아빠가 마음을 담은 기도로 다민이 백일날을 시작합니다. 태어나서 백일이 될 때까지 다행히 아픈곳 없이 잘 먹고, 잘 자라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교회 친구.. 2014.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