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걷기1 2009년 10월 24일_알바니 쇼핑몰 놀이터에서 한달전쯤 갔을때 외국아이들 노는거 보는라고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놀던 다현이.. 오늘도 놀이기구 타는것은 뒤로하고, 자신과 다른 생김새의 아이들이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봅니다. ㅡㅡ;; 언제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련지 은근히 걱정까지 됩니다. 그것도 .. 200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