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비치1 2009년 12월 23일 밀포드파크, 바닷가 바다를 좋아하는 다현이.. 바닷가에 나오면 무조건 물을 만지고 물에 들어가 봐야 한답니다. ^^* 바람이 제법 불었고 해질녁이라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춥게 느껴졌는지 콧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엄마는 조개를 찾고, 다현이는 갈매기를 쫓고.. 계속 걷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결국에는 엄..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