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따라가기1 한비야 vs 김남희 전혀다른 배낭여행 따라가기 [한겨레] 한비야 vs 김남희 전혀다른 배낭여행 따라가기 “거의 매일을 새로운 곳에서 자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떠돌이의 생활. …나는 어떻게 타고났는지 이 불확실성과 낯섦을 대단히 즐기는 편이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한 발쯤 앞선다.”(한.. 2009.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