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꽃마당1 324일차(4/30)_봄꽃 정원 (북구청 앞마당) 오늘은 저녁 산책 시간이 좀 당겨졌습니다. 보통날은 저녁밥을 먹고 저녁산책 겸 운동을 나가는데, 개똥이 아빠가 외식을 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전대 후문에 가서 맛난것 먹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점점 여름으로 다가가는 시간이 실감납니다. 해가 아주 길어졌거든요. 운동장을 두바퀴 돌고, .. 2009.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