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시1 치명적인 시, 용산 치명적인 시, 용산 [시 읽어주는 남자]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멘트와 다급한 경찰 교신, 망루에 타오른 불 속에 있었던 ‘없는 존재들’ » 치명적인 시, 용산. 한겨레 김명진 기자 강압적 일제고사 시행에 반대하는 교사들을 해임해버리자, 정부 정책을 냉소하고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는 인터넷 논객 .. 2009.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