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ps.google.com/maps?ie=UTF8&ll=-36.403233,174.734035&spn=0.003186,0.006968&t=h&z=18
한국에서는 13, 14, 15일 설날 연휴라고 시끌벅적...
여기서는 설날 분위기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토요일...
다현이 아빠는 낚시 가고 싶은것 꾹 참고...
오전에 밀린 일들을 마치고 오후에는 나들이 가기로 합니다.
목적지는 지난번 교회에서 남선교회 낚시대회를 벌였던 '워크워스 부근 바닷가'로 가기로 합니다.
조용한 바닷가와 들어가는 곳과 바다 뷰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해서..
가는 길에 'Honey Center'에 들렸습니다.
꿀맛도 보고, 전시해 놓은 다양한 꿀로 만든 상품들도 보고,
벽에 만들어 놓은 벌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벌들도 봤습니다.
@ 내부 한쪽 벽면이 온통 벌집으로 되어있습니다. 유리벽으로 막아놔서 벌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안전하게 볼 수 있습니다.
@ 가게 내부에는 꿀과 관련된 온갖 제품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촬영을 못하게 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센터 홈페이지 : http://www.honeycentre.com
바닷가로 들어가는 입구는 '목장길'입니다.
풀을 뜯어 먹느라 바쁜 양들입니다.
비포장 자갈길을 한참 들어갑니다.
바닷가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물에 안들어가고 탐색 중인 다현이.
물에 들어가기 싫다고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합니다.
슬슬 물놀이 시작.. ^^*
바닷가는 조약돌과 조개껍질로 덮여 있습니다.
아싸..~~
홀딱 졌었습니다.
ㅎㅎㅎ
홀라당 벗고, 샤워를 한다음 새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우유를 먹으며 포즈를 취합니다.
캠핑카를 가지고 와서 쉬는 키위들...
자연친화적으로 보이는 화장실 입니다. '퐁당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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