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가 몇일 전부터 붙잡고 일어서려고 노력하더니 드디어 쇼파을 붙잡고 일어 섰습니다.
공식적으로 12월 24일.
두 오빠들에 비해서 훨씬 활동량이 많고 기어다니기에 열심인 다래가 걷기 시작하니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오빠들 보다 힘도 세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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