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는 다래.
그래서 그런지 뒤집기가 늦습니다.
오늘이 180일차, 대략 6개월차.
저녁밥 먹고 오빠들 틈에서 뒹굴방굴 하더니 드디어 자력으로 뒤집기 성공했습니다.
뒤집고 힘들어 하다가 다시 원상복귀.
두 오빠가 옆에서 응원해주니 더 힘이 나는가 봅니다. ^^*
@ 누워서 보는 세상과 엎드려서 보는 세상은 다르겠죠?
@ 버티기...
@ 둘째 오빠가 와서 응원... ^^;;;;
@ 끄억 ㅡㅡ;;
@ 힘내서 다시 한번.. 다민이가 함께 엎드려서 손도 잡아 주고...
@ 뒤집기 성공 후 다래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 '소피'에게 힘들었다고 이야기 해주는 중..
@ 다래야 ~!! 이제 기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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