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방바닥에 엎드려 뭔가 하고 있습니다.
들여다 보니 자동차를 그리고 있네요.
학교 도서관에서 스케치에 대한 책을 봤나 봅니다.
내 어릴적 이현세 만화책 보다가 멋진 장면 따라 그리고 뿌듯해 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사용하던 그것들... 지금도 풀지않은 이삿짐 박스 어딘가에 꼽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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