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akapuna Beach 놀이터
타카푸나 바닷가에 새로운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다민이랑 다래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새로 생긴 놀이터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나온 부모들도 아이들 만큼 많습니다.
랑기토토 섬이 바라보이는 언덕배기에 만들어진 놀이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흥미 진진한 놀이기구 들이 많습니다.
(놀이기구에 붙어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사진에 들어올까봐 아예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 랑기토토가 마주 보이는 바닷가 언덕에 자리잡았습니다.
@ 커피 사러간 엄마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
@ 다래랑 다민이가 제일 좋아했던 모래장난 놀이터.
놀다 보니 어떤 아이는 저 밑에 앉아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 먹고 있기도 했습니다. ㅡㅡ;;
@ 워낙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놀이터에 북적여서 아이들 없는 놀이기구만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
@ 많이 놀았으니 먹어야죠. ^^
@ '저기'로 가자고 하는데....
@ 다민이는 사람이 많들어 놓은 놀이터 보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놀이터가 더 좋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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