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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시티 나들이.

by 뉴질랜드고구마 2017. 5. 12.

시티 물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부터 World Master's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티 워터프론트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볼꺼리가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다민이가 2살때 다현이랑 함께 나들이 후 2년만에 다시 나온것 같습니다.


워터프론트 맛집에서 피자와 스프 맛난것으로 골라 점심을 먹고...

왔다갔다 나들이 했습니다.

바람이 좀 불었으나 아주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음.


@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먼저 나온 음료수를 마시고 있습니다. '기다려야 하느니라' 동생들에게 참아야 하는것을 알려주고 지켜보는 다현.

@ 뭐든지 오빠들이랑 똑같이.

@ 쥬스에 함께 나온 건데기는 안먹어도 되는데.. ㅡㅡ;;

@ 이외에 맛난것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 정신 없어서.. ㅜㅜ

@ 워터프론트에 정박중인 요트들... 다민이가 나중에 아빠한테 한대 사주겠다고 했음.

@ 크르즈. 나중에 한번 타고 나가야죠.. ^^;

@ 모든 구경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다민이는 아직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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