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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9도
-최고 14도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어제 화분떡을 만들었다.
20kg FEEDBEE 한포대 사왔음(월요일, $186)
시럽 10리터를 만들고 반죽을 시작했는데 작년 가을에 화분떡 만들때처럼 실수를 했다. 시럽을 5리터에서 반죽을 했어야 했음. 이번에도 화분떡 반죽을 20kg 모두 해서 도우를 만들어놓고 냉장보관 해야겠다.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쌀랑했다. 해가 좀 나오면 괜찮아 지려나 했는데 계속 흐린날씨. 더 기다릴 수 엇어서 1시쯤 봉장으로 출발.
지난주 주변정리 하던 날은 했살이 좋고 기온이 16도 정도 되서
벌들이 분주하게 오가더니 오늘은 조용했다.
화분떡 큰거 10개와 시럽 10봉지 가지고 와서 모두 너ㅗ어주고 왔음. 지난번 화분떡 남은 통은 시럽만 넣고 2덩어리는 반으로 쪼개서 넣었음. 기온이 차가워서 소비를 꺼내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작업함.
10일 후쯤 다시 와서 점검해야겠음.
지금 17통. 다음번 점검에서는 각통에 번호를 주고 디테일하게 기록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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