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Chirs가 다현이 읽으라고 책을 한박스 줬습니다.
엇그제 중고장터에 Chris가 그림그리는 물감과 도구들을 판다고 올려놨던 걸 봤습니다.
몇일 지나고 나서 '그런 물건 있으면 나 줘야지' 했더니 일부러 책을 골라왔습니다.
Chris는 아이들이 벌써 다 커서 둘째가 인터간다고 함.
책 잘 보겠음.
아들이 좋아함. Chris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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