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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꽃샘 추위

by 뉴질랜드고구마 2018. 9. 26.




사나운 찬바람이 다시 왔다.

얼른 나가 장작몇개 쪼개 난로에 넣고

창밖을 보고 있다.

저 동백은 거기나 여기나 여전히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