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에서2 2009년 11월 6일_점심 먹고 오후에.. 데크에서 놀았습니다. 점심 먹고 데크에서 엄마랑 이모랑 놀았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점심 먹고.. 데크에 나와 일광욕을 했습니다. 다현이도 함게 나와서 재롱잔치를 했고요. ^^* 날씨가 좋아서 비행기도 자주 떳습니다. 데크에서 본 오른쪽 풍경 데크 정면 풍경 2009. 11. 8. 2009년 10월 27일_하루가 다르게 부쩍 크는 다현이 요즘 다현이 일과는 이렇습니다. 아침 7시 무렵 일어납니다. 일어나면 함께 잠들었던 '베게'와 '곰순이'가 잘 있는지 점검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깨워서 우유를 150ml정도 먹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께 아침인사를 합니다. 8시 무렵.. 학교에 가는 엄마를 비롯한 .. 2009.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