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데크에서 엄마랑 이모랑 놀았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점심 먹고..
데크에 나와 일광욕을 했습니다.
다현이도 함게 나와서 재롱잔치를 했고요. ^^*
날씨가 좋아서 비행기도 자주 떳습니다.
데크에서 본 오른쪽 풍경
데크 정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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