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쇼핑1 380일차(6/25)_다현이 운전을 하다. 낮기온이 33도를 왔다갔다 했던 하루였습니다. 개똥이 엄마는 출국전에 이 치료 받기위해 치과에 가고... 할머니가 내내 개똥이를 봐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힘쎈' 개똥이랑 얼마나 실갱이를 하셨을련지... 어머니 말씀이 '오늘 부쩍 개똥이가 많이 걸었다'라고 하십니다. 지난주에 몇걸음씩 혼자서 .. 200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