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베이2 2012년 12월 31일. 달 밝은 밤 바다. 보름달이 떳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이 바다위에 있습니다. 바다가 온통 금빛입니다. 군대시절.. 여천 화양 앞바다.. 섬사이로 휘영청 밝은 달이 떠있고, 그 아래 바다가 온통 금빛이던 그 장면이 생생히 떠올랐습니다. 2013. 1. 2. 삽질하는 다현이_브라운스 베이 나들이 토요일 해질녘에 브라운스 베이에 나갔습니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현이는 준비해가 삽으로 열심히 '삽질'을 했습니다. ^^* @ 삽을 잡은 폼새가 예사롭지 않네요. ^^* @ 우리 옆에서는 힘이 넘쳐나는 아이들이 덤블링에... 물구나무에... 살살하지.. 허리 다칠라.. @ 구덩이 파기 놀이.. @ 3단 .. 201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