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2 2009년 9월 16일_세발자전거 타고 산책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아내와 아이만 남겨놓고 이곳에 온지가 한달이 넘어갑니다. ㅡㅡ;; 15개월차 아들녀석이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아내와 아침저녁으로 전화통화 하면서 들려오는 아들 목소리를 들으면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아내는 서운하겠지만..... 2009. 9. 18. 2009년 8월 17일_다현이 세발자전거 타고 외출 흐릿하던 아침 날씨가 점심 먹을 무렵이 되니 화창해졌습니다.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날씨네요. 겨울에는 특히 그렇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다현이와 외출을 했습니다. 세발자전거를 타고 '동네한바퀴'를 했죠. 3-4세까지 탈 수 있다는 세발자전거가 벌써 작게 보입니다. ^^;; 햇살은 좋.. 2009.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