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펀비자1 Silver Fern visa to target talented graduates[뉴질랜드 실버펀 비자] 조나단 콜맨(Jonathan Coleman) 이민부 장관은 전문 기술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뉴질랜드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실버펀 비자(Silver Fern Visa)를 제공해 신청자가 자격을 갖추면 영주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년 4월부터 실행될 새로운 실버펀 비자는 해외에서 적합한 학.. 2009.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