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재우기1 358일차(6/3)_백색소음 어젯밤 10시 무렵.. 개똥이 취침 시간이 되어 침대에 함께 누워 뒹구는데 좀처럼 잠에 들어가지 못하고 헤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가 눈 감고 좀 거친 숨소리를 내며 잠자는 척 하면 침대에서 뒤집기, 구르기를 반복하다가 슬쩍슬쩍 나를 보다가 계속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개똥이도 지쳐서 잠에 빠.. 200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