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쇼핑몰2 2009년 10월 24일_알바니 쇼핑몰 놀이터에서 한달전쯤 갔을때 외국아이들 노는거 보는라고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놀던 다현이.. 오늘도 놀이기구 타는것은 뒤로하고, 자신과 다른 생김새의 아이들이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봅니다. ㅡㅡ;; 언제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련지 은근히 걱정까지 됩니다. 그것도 .. 2009. 10. 25. 2009.7.21.(화)_알바니쇼핑몰에 가다. 다현이가 이제 거의 시차적응을 끝내고 쭉 빠졌던 볼 살도 회복이 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조금씩 걷기 시작했던것이 이제는 혼자서 마라톤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화요일날 알바니 쇼핑몰에 다녀왔습니다. 날마다 오전, 오후 집 근처에서 산책을 했었는데 맘먹고 멀리 걸어봤습니다. 랜트.. 200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