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분봉1 바람나기 좋은 날 토요일 오전. 다현이를 데리고 쇼핑몰에 일보러 가는 중입니다. 쇼핑몰에 가까워졌을 쯤 신호대기중인 도로에 갑자기 벌떼가 나타났습니다. 6차선 도로를 거의 뿌옇게 하면서 이동을 하는듯 합니다. '저게 분봉이구나..' 생각을 하며 우체국 일도 보고, 은행 일도 보고.. 슈퍼에 들려 산모 .. 2013.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