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1 2009년 10월 6일_엄마의 보디가드 정다현 몇일전.. 데먼포트에서 감자튀김을 세보따리나 사서 열심히 먹던 개똥이 어머니가 탈이 났었습니다. 저녁밥도 대충 먹고... 계속 체한것 같다기에 매실차를 뜨겁게 타주고.. 등을 두드려 줬습니다. 정성스럽게.. ^^;;; 옆에서 책가지고 장난하던 다현이가 그걸 보더니..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2009.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