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견디는 힘1 다현이와 끝까지 놀아주기로 결심..(삶의 역경을 견디는 힘) 어제는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힘이 나질 않았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아빠 따라가겠다고.. 다현이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고 나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젯밤 일이 생각나서 이기도 합니다. 일요일 밤에 다현이와 놀아주다가 내가 먼저 지쳐, 다현이한테 짜증아닌 짜증을 내는 바람에 다현이.. 201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