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표정1 2009년 12월 24일 미끄럼틀 타기, 재롱 부리기 해가 아직 길게 남아서 계속 놀았습니다. 마당에 나가 미끄럼틀도 타고... 새 잡으로 쫓아 다니기도 하고... 역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 정다현 '백만돌이'입니다. 열려있던 앞마당 문으로 탈출.. 맨발로 도망다닙니다. ㅡㅡ;; 문이 굳게 닫히고...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문을 열기위해 힘을 쓰다..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