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아직 길게 남아서 계속 놀았습니다.
마당에 나가 미끄럼틀도 타고...
새 잡으로 쫓아 다니기도 하고...
역시 지칠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 정다현 '백만돌이'입니다.
열려있던 앞마당 문으로 탈출..
맨발로 도망다닙니다. ㅡㅡ;;
문이 굳게 닫히고...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문을 열기위해 힘을 쓰다가 안되니까...
울음보를 터트려요.
멀리서 앉아계시는 할머니께 구원요청.. ㅎㅎ
'그만~~'이라는 아빠 말씀에.. ㅡㅡ;;
'뉴질랜드 생활 > 다현, Dani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2월 28일 자기전에 책 보는 다현이. ㅎㅎ (0) | 2010.01.05 |
---|---|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아침시장 & 브라운스 베이 모래성 쌓기 (0) | 2010.01.03 |
2009년 12월 24일_오토바이 장난감을 탐색하는 다현이. (0) | 2009.12.29 |
2009년 12월 23일 밀포드파크, 바닷가 (0) | 2009.12.29 |
2009년 12월 20일_일요일 아침입니다.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