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턴쉽1 UN 까지 간 '열정페이' : Homeless Kiwi UN intern admits publicity stunt in interview with 'The Intercept' Homeless Kiwi UN intern admits publicity stunt in interview with 'The Intercept' [David Hyde] 최근 무급 유엔 인턴을 하기 위해 텐트에서 생활을 하다가 2주만에 그만둔 뉴질랜드 청년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엔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네요. 뉴질랜드 출신 David Hyde(22)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 2015.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