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기 환각1 가위눌림, 정말 귀신의 짓일까? 몇일전 새벽..'가위눌림'을 당했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살려줘~~' '난 아니야~~'를 얼마나 외쳤던지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탱탱부은것처럼 아팠습니다. ㅡㅡ;; 그날 하루종일 심난습니다. 요즘 잘못한 일도 없는데.. 오늘 가위눌림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읽어 보니.. 귀신 짓은 아니라고 하네요. 다행입니다... 201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