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에서 선으로1 '점'에서 '선'으로 저녁밥을 먹고... 다현이랑 놀만큼 놀든지, 아니면 엄마나 아빠가 먼저 피곤해 지든지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다현아 열한시네. 들어가 자야겠네' 그럼 다현이는 아쉬운듯 하면서도 자리를 정리하고 잠자리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 그 말이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ㅡㅡ;; 이전에는 기차놀.. 2011.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