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리1 탈것 나들이. 다래 & 다민 다래와 다민이가 탈것 나들이를 했습니다. 예전에 다현이와 다민이가 했던 것처럼. 다 컸다고 이런 것은 시시하다고 하는 다현이는 집에서 엄마랑 감기 회복 중이고, 6살, 7살 아이들한테는 아직 신기한 것이기에 나들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집 앞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집앞 -> 동네 버스 -> 직행버스정류장 -> 2층 버스 -> 직행버스 정류장 -> 동네 버스 -> 페리 터미널 -> 페리 -> 오클랜드 시내 기차역 -> 전철 -> 핸더슨 -> 엄마랑 다현이 만나서 점심 먹고 -> 집으로. 2021.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