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지우랑1 아빠 살려주세요.. ㅡㅡ;; 주일날 예배시간입니다. 너무 지루했나 봅니다. ... ... 아빠도 초창기 교회 다니던 시절에... 예배가 시작되면 5분을 못 버티고 졸음에 빠져들던 전력이 있었습니다. 어른들 듣는 예배를 다현이가 조용히 경청하고 있는걸 기대하는건 완전한 욕심이겠죠. ... ... 조용히 밖으로 나왔습.. 201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