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속 중국1 정부 ‘對中 경제교류 강화 방안’ 마련 뉴질랜드 속에 중국의 존재감이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같은 아시안이지만 한국과는 더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배가 아파지는것도 사실입니다. 중국이 더 이상 'made in chain' 가 아님을 실감하게 됩니다. ... ... 존 키 총리는 지난 3일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 201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