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숲에서 펑펑 쏟아져 나오는 '피톤치드'라고 하든가요? ^^;;
토요일 오후, 산림욕 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푸른 나무숲에서 눈이 휘둥그래진 다현이를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뭐라뭐라 웅얼웅얼 노래도 부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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