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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353일차(5/29)_다현 돌잔치 풍경 스케치

by 뉴질랜드고구마 2009. 6. 2.

다현이 첫돌잔치가 잘 치뤄졌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다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튼튼하게 자라라는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특히,

개똥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훌륭하게 길러주신 운암동 어머니, 화정동 어머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과 사랑으로 우리 세사람을 감싸주시는 양가 가족들 감사합니다.

개똥이 돌잔치에 먼길 마다않고 찾아와주신 형님들, 누나들, 친구들 감사합니다.

멀리 서울에서 와서 돌잔치 풍경을 담아준 정희선 이모 감사합니다.

비디오 촬영 후 어깨가 아파서 하루동안 파스로 도배를 했다는 황민성 삼춘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낯선(?) 사람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울지않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킨

정다현에게도 아주뜨거운 감사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희선 이모가 찍어준 돌잔치 스케치 입니다.

 

[주인공 정다현 무대로 입장] 

 [입장할 때 제일 크게 박수와 환호성을 보낸 축하객 선물]

[양가 할머니 인사와 축하말씀] 

 [다현이 생일 케익 촛불]

 [불끄기, 축하박수에 다현이가 깜짝 놀래서..]

 [돌잡이.. 무얼 잡을까? 엄마는 돈^^;;, 아빠는 판사봉 ^^* 을 기대함]

 [마우스, 판사봉, 실, 청진기, 돈, 연필 을 보며 고민하고 있는 정다현]

 [에라 모르겠다.. 바구니를 통채로 잡은 개똥이]

 [연필 선택, -사회자께서 2차 선택의 기회를 줌 ^^;; 엄마아빠는 연필도 대 만족함]

 [두번째 판사봉 선택. 훌륭한 판정관이 되시라]

 [개똥이 아버지 만세 삼창. "정다현 만세~~ 정다현 만세~~ 정다현 만세~~]

 [돌잡이 행운권 추첨. 이재명 목사님과 선미현 선생님 당첨. 축하 ♡ 도 날려주심]

 [마무리 인사]

 [다현이의 만수무강(?)을 비는 건배 제의]

 [건배~~]

 [건배~~~]

 [친가]

 [외가]

 [행사장 입구 풍경]

 [돌잔치 선물 -> 스픈&포크 세트 : 스픈에 여기 블로그 주소가 세겨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