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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2010년 6월 6일_주일 대표기도

by 뉴질랜드고구마 2010. 6. 6.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6월 6일)

 

 

여호와 하나님, 은혜의 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를 세상 한가운데로 보내시고,

지난 한 주 동안도 지켜주시며,

오늘 하나님의 전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와 드리며 영광 돌리옵나이다.


주님,

이 시간 우리 주님의 피 공로에 의지하여 간구할 뿐입니다.

우리들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크고 놀라운 은총으로 채우시며 더욱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우리들로 삼아 주시 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주간의 생활을 돌이켜보니 너무도 부끄러운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생각하며 살기보다

그 은혜와 하나님의 존재마저도 잊어버리고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내 목소리만 높여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주님의 음성이 가려졌습니다.

두렵습니다. 주님.

진정 올바른 길을 찾아 우러러 볼 줄 아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은혜로 몸과 마음이 정결케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장중에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 삶의 모습은 그 뜻대로 따르지 못하고 세상을 좇아갈 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그리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게 하시고,

죄는 버리고 의를 취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옵소서.

부활의 주님께서 무능력한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새 생명의 감격을 맛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안에 세상의 시련과 병마의 고통, 마음의 시험 등으로 괴로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위로하시고 도와주옵소서.

회복의 은총이 함께 하사 모든 어려움을 담대하게 받아 들여

오직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의 기둥이시며 은혜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 광명교회의 모든 교역자들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로서 지켜 주옵소서.

아버지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신령한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초대하신 이 예배의 자리, 기쁨의 자리를

보다 많은 이웃 형제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습니다.

부디 우리들 행동 하나하나,

몸가짐 하나하나가 주님을 닮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라옵니다.


주님,

말씀 전하는 목사님을, 능력의 손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주님 은혜 전하기에 조금도 피곤함이 없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자의 심령마다

성령의 불을 체험하게 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그 외에 많은 종들이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서 주신 힘을 가지고, 주님께 하듯 하여

주님만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한 일을 하다 낙심치 말게 하시고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 저희의 수고가

주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시며,

죽도록 충성하여 예비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오늘 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시간 내내 풍성한 은혜 내려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6월6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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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대표기도는 어떻게?



 

 1. 대표기도 시간은 3분 이내에 끝냅니다. (미리 시간을 재어 꼭 연습하세요)

대표 기도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할 말을 다 하면서도, 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3분 만에 끝내는 것을 보면 감탄스럽습니다. 대표기도는 짧게, 개인기도는 길게 해야 합니다. 대표기도가 길어지면 설교자에게 부담이되고 예배전체에 부담이됩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내용을 다 기도 할려고 하지 말고 중요한 주제를 몇 가지 놓고 기도 하세요.

 


2. 반복을 피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늘 사용하는 단어를 1년 내내 그대로 써서  기도를 형식적으로 만듭니다. 단어에 변화를 주시고, 이미 한번 기도드린 내용을 또 다시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을 삼가주세요.

 


3. 기도용어는 쉽고, 짧은 문장으로 해 주세요

어려운 말을 삼가시고 누가 들어도 이해될 수 있는 내용으로 해 주세요.

 


4. 구체적으로 기도해 주세요

막연하고 피상적인 기도를 삼가고 그 기도내용이 구체적으로 응답되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를 해도 - 최근에 있었던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 감사하십시오.

회개를 해도 - 구체적으로 잘못한 내용을 들어 회개 하십시오.

 


5. "바치기를 원하지만 바치지를 못하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라는 표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많은 헌금이 아니라 정성어린 헌금입니다. 여유가 없으면 1000원을 바쳐도 좋고 500원을 바쳐도 좋습니다. 희생과 정성을 담아 바치기만 하면 됩니다. 바치기를 원하지만 바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6. “지금은 시작하는 시간이오니”라는 표현

이렇게 말하면 그 전에 있었던 것은 예배가 아니고 기도 후에 있는 것만 예배라는 인상을 줍니다. “지금은 첫 시간이오니”라고 말해서 그전에 있던 순서를 무효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7. “불신자가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도와 주옵소서"에 대해

불신자가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기보다는 예수님을 영접한 것임으로

"예수님을 구원하신 주님으로 영접하도록 도와 주옵소서"로 바꾸어 기도해야합니다.

 


8."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에 대해

축복의 "축"자는 "빌 祝"자임으로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내려달라고 빌 수 없기에 "하나님, 복을 내려주옵소서"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9."여호와여 "는  구약의 용어이므로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은 아버지와 친밀한 관계를 기억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로 기도했으면 합니다.

 


10."예수님 우리 기도를 들어 주세요"에 대해

기도는 예수님께 보다는 하나님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린 것임으로  "하나님 아버지. 우리 기도를 들어 주세요"로 하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는 - 세상과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늘 깨어기도하며, 순종과 헌신의 삶을 통해서 드려지는 기도일 것입니다.


(퍼옴 : 창골산 봉서방 카페 : http://cafe.daum.net/cgsbong)


주일예배 대표기도문(6월6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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