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시끌벅적 합니다.
내내 조용히 놀았다고 하는데
아빠가 차를 몰고 집에 돌아올 때 부터 '환영 세레모니'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
오늘은 버젼이 좀 다릅니다.
목사님처럼
'강대상', '물병', '성경책', '마이크'를 준비해놨네요. ㅎㅎㅎ
웃겨서...
기절 직전까지 갑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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