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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다현, Daniel's

퇴근 세레모니 "목사님 정다현'

by 뉴질랜드고구마 2011. 12. 7.

퇴근 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 시끌벅적 합니다.

내내 조용히 놀았다고 하는데

아빠가 차를 몰고 집에 돌아올 때 부터 '환영 세레모니'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


오늘은 버젼이 좀 다릅니다.

목사님처럼

'강대상', '물병', '성경책', '마이크'를 준비해놨네요. ㅎㅎㅎ




웃겨서...

기절 직전까지 갑니다.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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