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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Beekeeping

꿀과 계피의 혼합물로 고칠 수 있는 질병들

by 뉴질랜드고구마 2012. 10. 17.

* 캐나다의 "세계주간뉴스" 에서 꿀과 계피의 혼합물이 아래와 같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다는,

  서양 과학자들의 연구 실험 결과를 기사로 다루었다. 
 

심장병 -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잼 대신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으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 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준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이 훨씬 줄어든다. 
  
위의 방법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해 지게 된다. 또한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혈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때 꿀과 계피가루가 동맥이나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관절염 -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티스푼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매일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다.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  티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방광염 -

큰스푼 두개 분량의 계피가루와 한 티스푼 분량의 꿀을 미지근한 한 컵의 물에 녹여 마시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준다.


콜레스트롤 -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약 450g)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칫수가 10% 내려 간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진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콜레스트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감기 -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 스푼 한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 동안 매일 먹으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콧물병도 낫는다. 
 
 
위 통 -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먹으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면역체계 -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해준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소화불량 -

계피가루를 큰 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먹으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준다.
 
독 감 -

스페인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 했다.


노화방지 -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먹으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다.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인다.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생명 연장에도 효과가 있고 백세가 되어도 스무살 처럼 일을 할 수 있다. 
 

여드름 -

큰 스푼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든다.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는다. 그렇게 매일 두주일 동안 계속하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준다. 
 

피부병 -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바르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임.


암 -

최근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한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 동안 복용한다.


피곤할 때 -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한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 연구를 한 밀튼 박사에 의하면, 큰 스푼으로 반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한 컵의 물에 타서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세시 경에 마시면, 일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난다고 함.


나쁜 입냄새 -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 스푼 하나의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낸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하루 종일 입안을 상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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