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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생활/Diary of Jung

New Zealander Lydia Ko

by 뉴질랜드고구마 2013. 2. 19.

 

Lydia Ko

한국이름 고보경.

 

여러가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사진아래 달린

설명글 입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이민큼 열린 생각의 나라인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정체성을 확인하며 살아야만 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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