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dia Ko
한국이름 고보경.
여러가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사진아래 달린
설명글 입니다.
뉴질랜드라는
나라가 이민큼 열린 생각의 나라인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정체성을 확인하며 살아야만 할 것 같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생활 > Diary of Ju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LOT TRAINING (0) | 2013.02.24 |
---|---|
Car Audio 교체 (0) | 2013.02.19 |
줄을 서시요~~ 고속도로 출입구 풍경 (0) | 2013.02.18 |
고스톱. (0) | 2013.02.11 |
Starting below par : 근로자 초봉은 얼마쯤.. (0) | 2013.02.11 |